~
<<날로
변화
발전하는
21세기
문명의 시대에>>
~
우리는
~
<<민주주의의
잘못된
~
정당<붕당>
정치제도의
부작용과 폐해로
~
안정과 발전에
큰
저해가
되고
해독이 되고 있는>>
~
정치<~ 제도와 법들>를
~
개혁<혁신>하며
~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을
이루어
민족번영을
이루며
~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시대적. 역사적. 민족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각계
사회 인사님
여러분
~
저는<소생은>
2003년도에
불의의 화상을
입어
당시 입원을
하여
얼마간의
치료를 받고 퇴원
이후로
화상부위에 따르는
치료나 수술도
받지 못하여
크게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보기에도 험하며
지금까지도
그로
인하여
발생되는
고통이 그치지
않고
있으며
~
또한
소생은
많이 배우지도
못하였고
모든 것이 부족하며
저<소생>의
~
사정도 여의치
않아
~
정치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소생이>
~
정치에
참여하려고
하는
것은
저<소생>의
개인적
욕망을 채우자
참여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님니다.
~
저<소생>의
여러 사정으로 볼
때
조용히 여생을 보낼까
하는
생각<마음>을 수도
없이
해보았습니다만
~
때마다
~
명을
내리시니
~
저<소생>을
세상에 나게
하신
하늘께서 주신
명을
거부하며
저버릴 수가 없기에
~
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이를
무릅쓰고
~
정치에 참여하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각계
~
단체. 인사님
여러분들께
그간
수도 없이
~
정책과 말씀을
올리며
~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
소생은
나이가 있어
사실상
~
오는
대선이

~ 길에 서서 ~

~
큰
뜻을
가지며
학문을 하는데
가난이
핑계<이유>가 될 수는
없는
것이지만
~
일찍
홀로되신
어머님
에
~
소년시절엔
~
목구멍에
풀칠하는데
바쁘게 사느라
학업과
멀어졌고
~
청장년시절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떠돌다가
허송하고
~
해는 기울어
노을 지는
때에
~
하늘께서
주신
길을 찾아가는데
~
눈을 들어
~
휘둘러
보니
~
험난한
산길이요. 물길이라.
~
상처투성이의
몸이
날개라도
달렸다면 좋으련만
~
하늘께서 주신
길
기고 굴러서라도
기필코 가야할
길에
서
~
끝에 이르러
~
주신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

하늘께
우러러
간절히
기원하며
거듭
각오를
다짐니다.
~






~
존경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각계
단체. 인사님
~
지금의 어려운
때에
얼마나
어려움과 노고가
많으시겠습니까?
~
존경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각계
단체. 인사님
지금 같은
어려운
때에
어려운 간청의 말씀을
거듭
드리게 되어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
소생이
~
존경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각계
단체. 인사님
여러 분들께
예가
아닌
큰
결례가
된 줄을
알면서도
거듭
간청의 말씀을
드리게 된
무례를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하여 주시기
바라옵니다.
~
소생은
2003년도에
불의의 화상을 입었으나
지금도
그
후유증과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모든 것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
하늘께서
주신 사명을
다 하고자
지난 대선당시에
정치에
참여하려 하였었으나
소생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참여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고
~
오는 대선에는
반드시
참여하고자
그간
여러모로
노력은 하여 보았으나
~
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지라
오는 대선에도
~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