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장애와사회입니다!

우리 기관은 지난 2023년에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자립생활 페스티벌 "페스티벌은 핑계고"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장애 의제를 알리고 함께 힘을 모으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떤 시간이였는지 함께 보실까요~? :)

즉석 사진 부스 앞에서 멋지게 포즈~!!

당사자분이 내려주시는 커피와 차가 있는 카페도 있구요~

'내가 바라는 양천' 마을의 모습을 작성해서 붙이며, 생각들을 모으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양천의 자랑! 양천문화패밀리의 축하공연으로 페스티벌을 신나게 시작했어요!!

함께 외쳐요! 「 모두의 자립, 모두의 양천 !! 」

양천구의장 표창을 받으신 자랑스러운 양천구의 장애인당사자분들입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에 더 와닿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자립생활주택으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 실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죠~ 

발달장애인의 목소리!! 함께 외쳐요! '피플퍼스트!'

많은 장애인당사자분들, 지원인력분들과 함께 하여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와 울림들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자립생활페스티벌은 계속되니까요!!

2024년 자립생활페스티벌에서 또 만나요~!!